오는 6월 둘루스서 ‘한인 스포츠페스티벌’ 개막한다

[17일 스포츠 페스티벌 기금 마련을 위해 개최된 연합회장배 골프대회가 열렸다.]

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홍승원)가 오는 6월 동남부 5개주 한인 동포들의 단결과 교류를 위해 스포츠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7일(금)엔 골프 대회 및 전야제가, 8일(토)엔 개, 폐막식과 종목별 경기와 시상식이 둘루스 고등학교(3737 Brock Rd NW)에서 열린다.

올해 대회는 육상, 테니스, 볼링, 줄다리기, E-스포츠, 당구, 골프, 탁구, 태권도, 족구, 축구, 배드민턴, 농구, 배구, 바둑, 피클볼 등 16개의 종목으로 구성됐으며 올해 처음으로 ‘바둑’과 ‘피클볼’이 채택됐다.

지난 16일, 동남부 한인회 연합회 전, 현직 회장단은 대회와 관련해 연수를 갖고 변경 사항을 논의했으며, 17일엔 기금 마련을 위한 연합회장배 골프대회가 샤토 알렌 골프클럽에서 열렸다.

설문조사와 회의를 통해 지난 대회까지 쓰였던 ‘미동남부한인체전’에서 ‘동남부 한인 스포츠 페스티벌(Korean American Southeastern Sports Festival)로 대회명을 변경하고, 42번째로 열리는 올해 대회의 표어를 ‘동남부의 미래! 그 자부심으로!’로 정했다.

메인 경기가 열리는 8일엔 청소년을 위한 문화 행사를 개최하고, 메트로 애틀랜타 대학교 스포츠 클럽 팀원들의 출전을 독려하는 등 차세대의 참여와 교류도 대폭 늘릴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989-600-7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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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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