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바바리맨 , 미 대학가 코로나 파티 등 시끌

<유진 리기자> 케네소주립대 경찰은 11 페이스북을 통해전날 캠퍼스 내에서 여학생에게 신체를 노출하고 달아난 남성을 수배한다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10 오전 8시경 학교 운동장인 피프스 서드 뱅크 스태디엄 인근 연못가에서 발생했습니다.

 

피해자에 따르면 용의자는 짧은 머리에 하얀 셔츠와 검은 바지를 입은 흑인 남성입니다.

 

경찰은가능하면 조명이 밝은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산책을 떄도 미리 조성된 트레일만을 이용해 달라 당부했습니다. 신고 전화는 470-578-6666번입니다.


최근 미국의 일부 대학생들은 코로나 파티 등을 열고 그 중 한 명이 사망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코로나 파티는 이미 코로나에 감염된 사람을 파티에 초대해 함께 술을 마시며 누가 먼저 코로나에 감염되는지 내기 등을 하는 ㅓ것으로 많은 지탄의 대상이 되고 있급니다.


ARK뉴스 유진 리 입니다.       


케네소 주립대 전경 kennesaw edu.jpg

케네소 주립대 전경/kennesaw.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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