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IC은행(행장 김동욱)이 오는 1월31일 창립 23주년기념 행사를 각 지점에서 개최합니다. 제일IC은행은 1월31일 당일에 제일은행 지점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선물을 증정하며 간단한 다과도 나눌 수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한편, 제일IC은행은 23주년을 맞이해 은행 성장에 대한 보답으로 주주들에게 주당 1달러의 현금을 배당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2000년 1월 31일에 영업을 시작한 제일 IC 은행은 조지아의 도라빌 본점으로 영업을 시작해 현재 전국에 걸쳐 10개의 지점(조지아: 6개, 뉴욕 1개, 뉴저지1개, 캘리포니아1개, 텍사스 1개)과 4개의 출장소(LPO, 텍사스, 뉴욕, 로스앤젤레스, 시애틀)를 운영하고 있으며, 2022년 12월을 기준으로 자산 10억 달러를 돌파하며 커뮤니티 은행 중 최상위권 은행으로 자리 매김했다고 은행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