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에서 복권 당첨자 2명 탄생… 200만·300만 달러 수령

조지아주에서 복권 당첨자 2명 탄생… 200만·300만 달러 수령

최근 조지아주에서 복권을 구매한 두 사람이 백만장자가 되었습니다.

한 명은 “엑스트림 머니(Xtreme Money)” 스크래처로 200만 달러에 당첨되었고, 더글러스빌의 퍼블릭스 매장에서 복권을 구매했습니다. 이 당첨자는 화요일에 상금을 수령했습니다.

또 다른 당첨자는 “100X The Money” 스크래처로 300만 달러에 당첨되어 금요일에 상금을 받았습니다.

해당 복권은 달로네가에 있는 셰브론 주유소에서 구입되었습니다.

“Xtreme Money”의 잭팟 당첨 확률은 1/1,600,000이며, “100X The Money”는 1/3,000,000입니다.

조지아 복권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주에만 스크래치 복권으로 약 3,946만 달러가 당첨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모든 당첨 금액은 세금 공제 전 기준입니다.

애틀랜타라디오코리아 뉴스 유수영입니다.

 

 

관련기사

Picture of 유수영

유수영

Leave a Replay


최신 애틀랜타 지역뉴스

구인구직

FM96.7 / AM790
애틀랜타 라디오코리아

애틀랜타 라디오 코리아는 LA, 시카고, 버지니아, 애틀랜타를 연결하는 미주 라디오 네트워크를 통해 발빠른 미주 소식을 전달해드립니다.

리 장의사
선우 인슈런스
코너스톤 종합보험
error: 오른쪽 마우스 클릭은 안되요, 불펌 금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