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튜 다렌 앳킨스/사진: Cobb County Sheriff’s Office with special courtesy of The Marietta Daily Journal
어제(11일) 캅카운티 경찰서가 오스텔 경찰이 다수의 아동 성추행 혐의로 체포됐다고 밝혔습니다. 메튜 다렌 앳킨스(Matthew Darren Atkins)는 이날 3건의 아동 성추행과 1건의 공무원 선서 위반 혐의로 캅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됐습니다. 영장에 따르면 앳킨스는 2월 1일부터 3월 6일까지 16세 미만의 어린이를 상습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앳킨스의 해고 여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그는 보석금 없이 구속된 상태입니다.
ARK뉴스 박세나입니다.
Post Views: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