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리 기자> 애틀랜타 본사의 패스트푸드 체인점인 칙필레가 오는 14일부터 커피와 디저트 메뉴를 추가해 가을 마케팅을 본격화 합니다. 유진 리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팅)
칙필레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14일 전국 매장에서 디저트인 초콜릿 펏지 브라우니와 함께 모카 크림 콜드 브루 커피, 드라이브
파머스 핫 커피 등 3개 메뉴를 새롭게 선보인다”면서 “가을철을 시작하면서 고객들의 요청에 따라 디저트와 음료 옵션을 추가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칙필레는 특히, 드라이브 파머스 핫커피는 회사와 계약한 중남미 농장의 최고급 커피 원두를 이용해
소비자의 입맛을 돋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Ark 뉴스 유진 리입니다.
Chick-Fil-A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