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로뎀(대표 최진묵 목사)이 지난 17일 오후 7시 불우 이웃 돕기 성금 모금을 위한 재즈 콘서트를 개최했습니다.
카페 로뎀 대표이자 애틀랜타 홈리스 사역 단체 ‘미션아가페’ 이사장인 최진묵 목사는 이번 공연을 통해 얻은 $820의 수익금은 전액 천사포 불우 이웃 돕기 재단에 기증된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공연은 지난 5월 결성된 카페 로뎀 전속 밴드 <Rothem Jazz Trio>가 출연하여 크리스마스 재즈 음악 등을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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