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검사, 한국어로 예약할 수있다.

귀넷,뉴톤, 락데일
보건국의 홈페이지에서  한국어로 코로나19 검사
예약을 할 수있습니다.

<윤수영 기자>

미 동남부 한인외식업협회 김종훈 회장은 귀넷,뉴톤, 락데일 보건국의 홈페이지에 예전에는 한글 안내가 없었으나 한글 번역판 요청을 통해 한글 번역 안내를 신설 했다고
밝혔습니다.

뉴스듣기<기자 리포팅>

검사는 모두 무료이며 시간은 오전 7시30분부터 오후 3시까지이며 결과는 전화나 메일로 2-3일 이내로 통보됩니다.

김종훈 회장은 ”신속하게 당일 결과를 알아야되는 긴급한 상황”이면 “외식업 협회 회원들에게는 급행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으니 협회로 연락해 줄것”을 당부했습니다.

예약은 온라인(
https://www.gnrhealth.com/covid-19-info/ )를 통해 한글로 검사예약을 할 수있으며 전화 770-513-5631를 통해서도 할수 있습니다.

ARK뉴스 
윤수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