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레반에 2년간 억류된 조지 글레즈먼, 드디어 애틀랜타 땅 밟아

탈레반에 2년간 억류된 조지 글레즈먼, 드디어 애틀랜타 땅 밟아

아프가니스탄에서 탈레반에 납치되었던 조지 글레즈먼이 마침내 고향인 애틀랜타 땅을 밟았습니다. 지난 달 미 국무부는 2년간 억류되었던 조지 글레즈먼이 석방된다고 발표했고, 어제 오후 5시경 애틀랜타 하츠필드 잭슨 국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델타항공 정비사 출신인 글레즈먼은 2022년 카불에서 휴가를 보내던 중 납치되었으며, 탈레반의 인질로 2년을 보냈습니다.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에서는 그의 가족과 친구들, 수많은 취재진이 그를 맞이했습니다. 글레즈먼은 “집에 돌아온 것은 형언할 수 없는 느낌”이라며 감동을 표현했습니다.

또한 그는 델타 항공과 트럼프 행정부의 지원 덕분에 귀국이 가능했다고 전했습니다. 자신이 집에 오기까지 결코 포기하지 않은 것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이 사건은 언론을 통해 계속 보도되었으며, 그가 다시 집으로 돌아오길 수많은 사람들이 기도했습니다. 지역 매체인 WSB2 뉴스는 그의 여정은 그 자체로 희망과 회복의 상징적인 순간으로 남을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애틀랜타라디오코리아 뉴스 유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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