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 솔리스 귀넷카운티 셰리프 공화당 후보가 주최한 ‘Back The Blue BBQ’ 행사가 19일 오후 5시30분-7시 슈가힐시 원형극장에서 개최했다.
<윤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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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솔리스 후보와 리치 맥코믹 연방하원의원 후보, 홍수정 주하원의원 후보(제102지구) 등 공화당 선거 출마자와 가족, 지지자들이 함께 바비큐 파티를 하며 후원자들의 지지를 당부했다.
귀넷카운티의 유일한 공화당 한인 출마자인 홍수정 후보는 “스몰비즈니스를 위한 생산적인 정책을 제시하는 공화당을 지지해달라”면서 “한인 유권자들도 꼭 투표해서 코리안 파워를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홍수정 후보와 맥코믹 후보는 전날인 18일에는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와 롭 우달 연방하원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펀드레이징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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