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쉘 강 스와니아시안페스티벌 조직위원장이 4일(수) 애틀랜타라디오코리아 ‘정보시대’ 출연 후 진행자 김영희 아나운서(사진 오른쪽)와 함께 했다. 우천으로 연기됐던 스와니 아시안 페스티벌은 6월 7일(토) 오후 12시부터 8시까지 스와니 시청 공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3회 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서는 K-팝과 애틀랜타 국악원의 국악 공연을 비롯, 킴스 모델 스튜디오(KMS)의 시니어 한복 패션쇼, 중국, 태국, 캄보디아 등 다양한 아시아권 전통 공연도 열릴 예정이다.
(글/사진=김수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