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턴 카운티 조기투표 실시

<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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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턴 카운티 지방선거를 위한 조기 투표가 시작됐습니다.

 

지난 15일에는 풀턴 카운티 제6지구
커미셔너와 애틀랜타 교육청 제 2지구 교육이사의 결선투표가 열렸습니다.

 

풀턴 카운티 커미셔너는 전 컬리지 파트 시의회 조 칸(Joe Carn) 시의원과
전 풀턴 카운티 고든 조이너(Gordon Joyner ) 커미셔너가 겨루며 당선자는 2020년 말까지 컬리지 파크, 사우스 풀턴, 등 애틀랜타 지역 뿐 아니라 풀턴 카운티와 차타후치 힐즈 등의 행정일을 대표해서 처리하게 됩니다.

 

바이런 아모스가 휴직했던 애틀랜타 교육구 제2지구의 이사의 결선투표도
같은날 열렸습니다.  

 

교육이사 의석을 차지하기 위해서 아레타 볼든(Aretta Baldon )
다비다 헌틀리(Davida Huntley )가 경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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