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톤카운티, 코로나 구호금으로 소송 위기- 시장들 반기

 <유진 리기자>  카운티 산하 거의 모든 도시들이  연방
COVID-19
구호 기금으로 받은
1
4백만 달러 ,
계속되는  지출을 막기 위해 카운티 정부를 고소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19 AJC보도애 따르면,
밀턴 시의회는 월요일 풀턴 카운티가 코로나바이러스 구호,
구제, 경제보안법 기금에 대해 사용금지 가처분 신청을 내는 동참했으며,
샌디 스프링스,
로즈웰, 밀턴은 도시들이 카운티에서 제공한 것보다 몫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주장하고,
공개적으로  가처분 신청에 서명했습니다.


연방정부는 카운티에 지원금을 배당 했으나 소속된 소도시들에게는 별도의 예산을 배정하지 않았으며,
카운티에서 소속 시들에게 예산을 배정토록 했지만,
시들은  이에대한 지출이 적절하지 않다고 지적하고 나선것입니다

  

반면,
카운티 관계자들은    소속 주민들도 카운티의 연방 자금 사용으로 혜택을 받는 풀턴 주민이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카운티 전역의 시장들은 애틀랜타와 마운틴 파크를 제외한 모든 도시가 동참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애틀랜타시에는  8850 달러의 직접적
KOREES
법의 배당을 받았습니다





풀톤카운티시장들.jpg

사진: 예산사용금지 가처분신청에 서명한 풀톤카운티 산하 각 시장들/ AJC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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