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론 프랭클린/사진: Clarke County Sheriff’s Office
애슨스-클라크카운티에서 플레이스테이션5를 훔쳐 달아난 19세 무장강도가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25일 이스트캠퍼스로드 700블록에서 강도 신고접수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두명의 피해자는 온라인 마켓플레이스에서 용의자와 거래 약속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피해자들이 약속 장소에 도착하자 용의자는 이들을 총으로 겨누고 물건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사건의 용의자인 마이론 프랭클린(19)은 어제(3일) 체포되고 무장강도 및 2건의 가중폭행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아직 조사가 진행 중이며 경찰은 증인을 찾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에 대해 정보를 갖고 있는 사람은 폴 존슨 형사(762-400-7060)에게 제보할 수 있습니다.
ARK뉴스 박세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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