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학연구소(KMI) 애틀랜타 라디오 코리아 와 업무협약 체결
대한민국 전국 8개 대도시에 건강 검진 센터를 갖춘 KMI
대한민국내 8개 지역에 건강 검진센터를 운영하는 한국 의학 연구소(KMI)가 7일 애틀랜타 라디오코리아 (대표: 박건권)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상호간에 애틀랜타 동포 건강 증진에 힘쓰기로 했습니다.
KMI 기획조정실 국제사업팀 홍현아 수석팀장은 ” KMI는 서울에 3곳과 수원, 대구, 광주, 부산, 제주 등 전국 8개 검진 센터를 통해 애틀랜타 동포를 대상으로 항목별로 304불 시작되는 검진부터 뇌까지 검진 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 검진 상품을 갖추고 검진 서비스를 실시하게 되었다”며 많은 이용을 부탁했습니다.
KMI는 8개 검진센터는 동일한 고품질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며 검진 중 질환이 발견 되었을때는 KMI와 연계 되어 있는 50여 개 병원을 통해 신속한 치료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애틀랜타 라디오코리아 박건권 대표는 KMI 의료진이 1년에 한 번 정도 애틀랜타를 찾아 무료 건강 세미나와 건강 상담을 실시해 줄 것을 부탁하기도 했습니다.
KMI 건강검진 예약 번호는 +82(2)1599-7070이며, 이메일은 kmiglobal@kmi.or.kr로 연락 하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