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리 기자> 코로나19으로 사회봉쇄령 과 폐쇄등으로 변경된
한인 마켓과 한인 은행들의 영업 시간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퍼스트 IC 은행과 메트로시티은행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오전9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토요일엔 오전9시부터 오후 1시까지 각각 문을 엽니다.
한편 프라미스 원 뱅크는
월요일에서 목요일 까지는 4시 30분까지 문을 열고, 금요일엔 5시30분까지 연장합니다. 또 토요일엔 들루스 도라빌 지점에
한해 드라이브 드루로 오후 1시까지 문을 엽니다.
한인마켓들도 영업 시간이
각기 다른데, 남대문과 시온 마켓은 주7일 오전9시부터 밤 9시까지 문을 엽니다. H-마트는 주 7일
오전 9시부터 저녁 8시까지 영업하며 아씨마켓은 주7일 오전 8시30분부터 밤 9시까지 영업합니다.
한편 메가마트는 월요일부터
목요일 까지는 오전9시부터 밤 8시까지, 금, 토, 일 주말은 오전 8시부터 밤 8시까지 문을 엽니다.
일부 업체들은 구글 등 인터넷
서비스에 나오는 영업시간과 실제 영업시간이 조금씩 달라 해당정보가 빨리 업데이트 되는 것이 요구됩니다.
아씨마켓은 현재 주7일 8:30AM-9:00PM 동안 영업하고 있으나 구글 안내에는 9:30AM에 문을 연다고 되어 있습니다. 이에대해 아씨마켓 관계자는 곧 업데이트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한인마킷 및 은행들의 영업시간이 다시 변경됐으나 구글 등 웹싸이트 비지니스 안내에는 다른 영업시간이 표기되어 있어 안내정보 업데이트가 요구된다. 아씨마켓은 현재 주7일 8:30AM-9:00PM 동안 영업하고 있으나 구글 안내에는 9:30AM에 문을 연다고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