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스 안토티 토투오리치/사진: 폭스5애틀랜타
홀카운티의 10대 소년이 아동 성폭행 혐의로 구금됐습니다.
카운티 쉐리프국에 따르면 니콜라스 안토니 토투오리치(18)는 11월 1일부터 30일 사이 16세 미만의 소녀를 강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토투오리치와 소녀는 알고 지내던 사이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녀의 가족들은 토투오리치의 범행을 2월 20일 신고했으며, 그는 29일 오전 카운티 구치소에 자수했습니다.
30일 오후 토투오리치는 홀카운티 구치소에 보석금 없이 수감된 상태입니다.
ARK뉴스 박세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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