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1일 ‘존 루이스의 날’로 정하자

쉘리 허친슨 주 하원의원이  2월 21일을 ‘존 루이스의 날’로 정하는 법안을 상정했습니다.

2월 21일은 존 루이스의 생일입니다.

허친슨은 성명을 통해 “존 루이스는 추모일을 받을 자격이 있다. 이날은 우리 모두가 그의 삶, 업적 모범에 부응할 수 있는 방법을 성찰하는 날”이라며 “법안이 동료들로부터 초당적 지지를 얻고 빠르게 통과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의회의 양심’으로 알려진 루이스는 30년 이상 하원에서 조지아를 대표했습니다.

루이스는 췌장암으로 투병하다 2020년 7월 80세를 일기로 사망했습니다.

ARK뉴스 박세나입니다.

 

존 루이스/사진: Politico

 

관련기사

Picture of Sena Park

Sena Park

Leave a Replay


최신 애틀랜타 지역뉴스

구인구직

FM96.7 / AM790
애틀랜타 라디오코리아

애틀랜타 라디오 코리아는 LA, 시카고, 버지니아, 애틀랜타를 연결하는 미주 라디오 네트워크를 통해 발빠른 미주 소식을 전달해드립니다.

리 장의사
선우 인슈런스
코너스톤 종합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