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리 기자> CNN보도입니다. 6일 오전 12시25분경 보도에 따르면 오소프 후보가 표를 더 많이 얻어 퍼듀 후보와 50:50 득표율을 보였습니다. 득표한 수로는 퍼듀 의원이 218만9226표, 오소프 후보가 218만7388표를 얻어 표 차이는 여전히 1800 여 표 입니다.
워낙/뢰플러 선거에서는 워낙 후보가 뢰플러 의원을 3만 5000여 표 앞사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한편, 디시전 데스크 HQ의 발표에는 워낙 후보 승리로 표시하고 있으며, 퍼듀 의원이 1800 여표로 앞서고 있다고 발표하고 있습니다.
CNN은 아직 조지아에서 민주당이 우세한 지역의 개표가 아직 끝나지 않은 곳이 많아, 오소프 후보가 역전할 가능성에 촛점을 두고 있으며, 만약, 역전을 한다면 퍼듀 의원측은 재검을 요청해야하는 상황까지 갈 수 있다 보도했습니다.
한편, 뉴욕 타임스는 오소프 후보가 이길 확률을 95% 로 예견한 바 있습니다.
조지아 상원의원 결선 투표, 말 그대로 박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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