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룬티어 귀넷과 함께하는 푸드 나눔 행사가 오는 30일 애틀랜타라디오코리아와 이종원 변호사가 함께 뉴코라 프라자에서 진행합니다.
오는 30일 오후 4시부터 애틀랜타라디오코리아에서는 이종원 변호사와 함께 85개의 식품 박스를 예약한 사람들에게 전달할 계획입니다.
라디오코리아는 당일 혼잡을 피하기 위해 사전에 전화 예약을 받으며, 예약자는 30일 4시부터 31일 오전까지 사무실에 도착해 예약 번호를 얘기하면 식품 박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예약 전화=770-813-0307
ARK 추여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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