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슨 존스/사진: Morgan County Sheriff’s Office
오늘(1일) 경찰이 7세 딸을 살해한 조지아 친모를 기소했습니다.
모건카운티 쉐리프국은 오전 7시 20분경 비숍의 리버워크로드 1200블록에 위치한 자택으로 출동했으며, 현장에 도착했을 때 매독스 존스(7)의 시체를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존스의 어머니인 앨리슨 존스(36)을 체포해 살인, 중죄 살인, 가중 폭행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존스는 현재 카운티 구치소에 보석금 없이 수감돼 있으며, 경찰이 사건을 조사 중입니다.
ARK뉴스 박세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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