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석 GMC BLUE 회장이 지난 화요일 귀넷 상의 최고 멤버쉽인 Chairman’s Club에 조인하였습니다.
Chairman’s Club 은 기업, 회사 및 비지니스의 최고 경영자들을 위한 클럽으로 현재 300여명의 영향력 있는 경영자들이 모여 회사와 비즈니스 성장을 목표로 하는 최고 수준의 투자 네트워크 클럽입니다.
GMC Blue는 2000년에 설립된 종합 건설회사로 최근에 사바나에 위치한 현대 메가플랜트에 roofing, wall panel, window, door 등을 전문적으로 설치한 회사입니다.
또 SK Battery, 킹스톤의 배터리 공장, 알라바마 현대공장, 귀넷 공립학교 증축 및 신축공사등에도 참여한 제네럴 컨트렉터입니다.
GMC Blue 박은석회장은 “2000년 여직원 한명으로 시작한 회사가 25년만에 큰 회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해주신 한인분들과 한국 기업들에게 감사드리며 ‘손해를 감수하고라도 끝까지 책임진다’는 경영 방침 덕분에 업계에서 신뢰할 수 있는 회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습니다.
2025년을제 2의 도약의 해로 계획한 박 회장은 기업의 지역 사회 환원이라는 기업 정신을 가지고 코리안 페스티벌 재단을 비롯 각종 한인단체에 기부를 해오고 있습니다.
이번 GMC Blue의 귀넷 상공회의소 가입은 미쉘 강 전 조지아하원의원 후보의 소개로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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