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 마트, ‘경상북도 특판전’ 연다

미주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인 H 마트가 경상북도 농수산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경상북도 특판전”을 개최한다.

이번 경상북도 특판전은 오는 8월 9일부터 22일까지 조지아주 전 매장에서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윤지영 콩국수 세트부터 남원 산초 추어탕, 경상북도의 맛을 담은 유과, 감말랭이, 울릉도 삶은 부지갱이 등 까다롭게 엄선한 경상북도의 다양한 제품을 특별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본 행사에 대한 문의는 아래 매장으로 하면 된다. 

▶도라빌점(770- 986-2300), 둘루스점(678-543-4000), 존스크릭점(678-317-0240), 리버데일점(678-435-0909), 스와니점(770-932-9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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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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