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 마트, 베이커리 및 카페 프랜차이즈 사업 확대

▶ 가맹사업 본격화하고 있는 베이커리 전문점 ‘L’AMI’

미주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 H 마트의 구매 본부인 Grand BK가 본격적으로 카페형 베이커리 브랜드인 ‘L’AMI’와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인 ‘Ten Thousand’의 프랜차이즈 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 소비자 감성 자극 글로벌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Ten Thousand’

 

‘L’AMI’는 H 마트의 구매본부가 프랜차이즈 사업을 위해 2016년에 론칭한 자사 브랜드로써, 여러 고객층의 입맛을 사로잡는 고품질의 빵과 페이스트리, 케이크 등 다양한 디저트류로 고객들의 인기를 사로잡고 있다.

특히 ‘L’AMI’는 타 브랜드와 달리 H 마트 내 입점된 카페형 베이커리 브랜드로, 한 가맹점주가 인 숍 (In-Shop) 운영과 함께 로드숍(Road-Shop) 운영도 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현재 뉴욕, 버지니아, 하와이 지역에 4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픈 예정인 H 마트 뉴욕 롱아일랜드 시티점과 일리노이 얼바나점에 가맹점포를 운영할 예정이다.

본 가맹사업 관련 문의는 이메일(franchise@cafelami.com)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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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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