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아침, 미드타운 전철역에서 신원 미상의 승객 1명이 기차에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소방 당국이 발표했습니다. 이 사고로 한동안 상행, 하행 방향 모두 전철 운행이 중단됐습니다. 현재까지 경찰 조사에 의하면, 이번 사고는 범죄가 아닌 단순 실족 사고인 것으로 보이며, 경찰은 좀 더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에 있습니다.
이번 사고로 인해 전철 운행이 중단되면서 마르타 당국은 전철에 탔던 승객들을 버스로 대체 수송했으며, 15 달러 상당의 우버 탑승권을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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