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니 지점은 동남부 지역 진출의 견인 역활을 할 중요한 전환점”
“개인 맞춤형 신속 정확한 서비스 제공”
PCB뱅크(행장 헨리 김) 조지아 첫번째 지점이 지난 7월 8일 스와니에 그랜드 오픈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번에 오픈한 스와니 지점은 동남부 지역 진출의 견인 역활을 할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그랜드오픈 행사에는 이상영 이사장과 이사진, 헨리 김 행장, PCB뱅크 임직원, 귀넷 카운티 정 재계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이상영 PCB뱅크 이사장은 “스와니지점 오픈은 미동남부로 은행이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한 곳에서 예금과 대출 등의 최선의 서비스를 할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경철전 미주한상회장, 조 알렌 귀넷플레이스 CID 전무,미쉘 강 민주당 99지역구 하원의원 후보가 축사를 전했습니다.
박은석 애틀랜타한인회장은 “향후 PCB뱅크가 지역의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커뮤니티발전에 기여하며, 지역 비즈니스 활성화에 동행하는 최고의 뱅킹 서비스 기관이 되기를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날 오프닝 행사에서 제 8 회 PCB뱅크 장학생에게 장학금을 수여하며 사회환원의 뜻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PCB뱅크 스와니 지점(구 벧엘교회 자리)에는 SBA 대출 담당부서가 함께 입주해 있어 비즈니스 고객들에게 보다 편리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지점 주소:2870 Lawrenceville Suwanee Rd, Suite J-2, Suwanee, GA 30024(구 벧엘교회 자리)▶전화번호:(770)651-7130
▶영업시간:월-금요일 오전 9 시 – 오후 5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