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리 기자> 귀넷카운티 태그 오피스가 오는 1월13일부터 18일까지 시스템 업데이트를 위해 운영을 중단합니다.
카운티 리처드 스틸 세무국장은 “업데이트가 이뤄지는 동안 오피스 접수는 물론 온라인과 각종 키오스크를 이용한 번호판 갱신과 등록이 불가능하다”면서 “생일을 맞아 갱신이 필요한 주민들은 13일 이전에 등록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세무국은 이미 해당 주민들에게 갱신을 서두르라는 통지서를 발송한 상태인데, 1997부터 2018년까지의 자동차 모델은 갱신 이전에 배기가스 검사인 이미션 테스트를 통과해야 합니다.
귀넷태그오피스/aj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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