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카운티가
코로나19으로 타격을 받은 커뮤니티를 지원하기 위한 연방 구호자금을
카운티내 비영리단체에 분배한다고 밝혔습니다.
귀넷카운티가
코로나19로 타격을 받은 커뮤니티 비영리단체
2차 지원을 접수받습니다.
3단계에 걸쳐 총 1억6300만달러가 지원되며 지난
6월 1차 지원에 이어 이번 2차 지원은
10일부터 28일까지 서류 접수가 실시됩니다.
이번 2차 지원도 501(c)(3) 등록 비영리단체와 종교기관이 대상이며 상세한 지원 대상과 사업 내용등은 홈페이지(링크)를 통해 공개된다.
이 자금은 경기부양
법안(CARES Act)에 따라 연방정부로부터 할당받은 것이며
코로나19으로 타격을 받은 귀넷 커뮤니티를 지원하기 위해 카운티내 비영리단체에 분배된 것이다.
최근 발표된 1차 지원기금 수혜 단체는 총 104곳으로 애틀랜타한인회 10만달러를 비롯해 총 1334만5551달러가 리임비스(Reimburse) 방식으로 제공됐습니다. 문의 전화는 678-518-6008로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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