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 카운티 셰리프국, 강력 범죄로 수배중인 남성 두 명 체포

뷰포드와 로렌스빌에서 각각 체포…현재 귀넷 카운티 구치소에 수감

 

22일 귀넷 카운티 셰리프국은 적극적인 감시 작전 끝에 강력 범죄로 수배중인 남성 두 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28세인 일라이 커밍스(Eli Cummings, 사진 왼쪽)는 성폭행, 가중 폭행 및 3급 아동 학대 혐의로 수배중이었으며, 뷰포드에 있는 자택에서 체포되었다. 그는 K-9 부대와 탈주자 전담반에 의해 별다른 사고 없이 연행되었고 귀넷 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되었다.

29세인 제러드 토마스 세일러스(Jared Thomas Saylors, 사진 오른쪽)는 로렌스빌에서 체포되었다. 제러드는 아동 성추행 혐의로 수배중이었으며 현재 귀넷 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된 상태이다.

셰리프국은 이들의 범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개하지 않았다.

박희정 기자

 

관련기사

Picture of 박희정 기자

박희정 기자

arkhjpark@gmail.com

Leave a Replay


최신 애틀랜타 지역뉴스

구인구직

FM96.7 / AM790
애틀랜타 라디오코리아

애틀랜타 라디오 코리아는 LA, 시카고, 버지니아, 애틀랜타를 연결하는 미주 라디오 네트워크를 통해 발빠른 미주 소식을 전달해드립니다.

리 장의사
선우 인슈런스
코너스톤 종합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