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리 기자> 미 동남부 한인 외식업 협회는 어제 오후 5시30분부터 한시간 동안 귀넷 중앙 경찰서에서 경찰관 사기 충전 응원행사를 가졌습니다.
김종훈 회장을 비롯한 협회 임원들은 저녁 시간 임무 교대를 위해 경찰서로 귀대하는 경찰 순찰대에게 초코파이 등을 전달하고 대화를 하는 등 화기애애한 친선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회장은 “최근 경찰들이 많이 위축되어 있는 것 같아 한인 자영업자가 많이 있는 둘루스지역 경찰들과 작지만 마음을 담아 소소한 유대관계를 쌓아가고 있다” 고 말했습니다
ARK 뉴스 유진 리 입니다.
외식업협, 지역 경찰
찾아 사기 충전 응원
(시진제공: 외식업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