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8일, 내일은 조지아의 주지사 뿐만 아니라 435명의 연방 하원의원 전원과 연방 상원의원의 1/3에 해당하는 35명의 연방 상원, 그리고 미전역에 걸쳐 주지사 39명을 새로 뽑는 중요한 중간 선거일입니다.
조지아주에서 사전 투표에 참여한 유권자가 250만 명 이상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치 기록을 경신하면서 이미 유권자의 다섯 명 중 한 명 이상이 투표를 완료했습니다.
투표에 참여하는 것은 한인들의 권리와 위상을 가장 확실하게 보장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애틀랜타 한인 동포 유권자들이 이번 선거에 모두 참여하여, 민주 시민의 권리와 의무를 다함으로써 한인 사회와 우리 자녀들의 미래를 더 밝게 만드는 일에 동참해 주시길 바랍니다.
Post Views: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