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은 기자>
식료품 체인인 크로거가 애틀랜타 이스트사이드 벨트라인 트레일에 새 매장을
오픈했다. 725 폰세 데 레온 애비뉴 선상 6만
스퀘어피트 규모로 들어선 크로거 매장은 간단한 기념식을 갖고 15일 오전 7시부터 영업을 시작했다. 크로거는 오픈기념으로 인근 그래디 고교와 인맨 중교,
스프링데일 파크 초교 등에 각각 500달러치 크로거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승은 기자>
식료품 체인인 크로거가 애틀랜타 이스트사이드 벨트라인 트레일에 새 매장을
오픈했다. 725 폰세 데 레온 애비뉴 선상 6만
스퀘어피트 규모로 들어선 크로거 매장은 간단한 기념식을 갖고 15일 오전 7시부터 영업을 시작했다. 크로거는 오픈기념으로 인근 그래디 고교와 인맨 중교,
스프링데일 파크 초교 등에 각각 500달러치 크로거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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