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라디오 코리아가 오는 7일 둘루스 시위를 앞두고 시위장 인근 한인 사업주들을 위해 스티커를 배부하고 있습니다.
라디오 코리아는 조지 플로이드의 사망을 애도하고 인권유린에 대한 부당함에 대해 공개적으로 항의하는 시위를 지지하며 스티커 1000장을 제작, 지역 한인에게 배부하고 있습니다.
라디오 코리아는 당일 시위가 평화롭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나 동시에 한인 커뮤니티를 포함한 지역 사회의 권리가 존중받아야 함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스티커는 애틀랜타 라디오 코리아에 오셔서 한 사업장 당 세 장씩 가지고 가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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