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저스다리/사진: AJC
차타후치강 위에 있는 로저스다리 재건 공사가 시작됨에 따라 3월 1일부터 인근 주차장과 산책로가 폐쇄됩니다.
둘루스, 귀넷, 풀턴과 존스크릭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보행자 다리 건설 프로젝트엔 기존의 철교 구조물을 분해하고 제거하는 작업이 포함돼 있습니다.
새로운 다리는 기존의 다리와 같은 위치에 건설돼 둘루스와 존스크릭의 공원과 산책로에 자전거와 보행자가 접근 가능하게 됩니다.
벨로드부터 차타후치강에 이르는 기존의 산책로는 보행자 다리 건설 프로젝트의 1차 공사 진입로로 사용돼 공사 중 폐쇄됩니다.
로저스다리 재건 공사는 2022년 여름 완료될 전망입니다.
ARK뉴스 박세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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