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튜 타일러 스텁스/사진: Hall County Sheriff’s Office
어제(9일) 홀카운티 쉐리프국이 미성년자 학생에게 누드사진을 보낸 둘루스 교사 메튜 타일러 스텁스(Matthew Tyler Stubbs, 26)를 기소했습니다.
쉐리프국에 따르면 이번 수사는 6일 스텁스가 스냅챗을 통해 16세 소녀에게 사진을 전송하며 시작됐습니다. 스텁스는 플라워리브랜치고등학교에서 피해자의 교사로 근무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쉐리프국은 9일 학교에 해당 사실을 알렸으며 스텁스는 휴직 상태입니다.
현재 스텁스는 홀카운티 감옥에 수감됐으며, 미성년자 전자 음란물 제공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RK뉴스 박세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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