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화장품 어려운 이웃에게 20명 선발해 500달러씩 드립니다
애틀랜타에서 20년째 화장품 판매점을 운영해온 미시화장품(대표 조미숙)에서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생활고를 겪거나 실직, 폐업, 질병 등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남부 한인 20명을 선별하여 500달러씩을 드립니다
지원자들은 성명, 출생연도, 주소, 전화, 이메일과 본인이 처한 상황을 기록후 은행거래 명세서 , 세금보고 자료 , 렌트 또는 유틸리티 미납고지서 등의 서류를 9월19일까지 미시화장품으로 접수 하시면 됩니다.
한편 미시화장품은 개업 20주년기념으로 9월 한달간 100불 상당의 화장품을 구입하시면 20주년 기념 타올/코로나마스크/손세정제/알로에젤을 드리는 대 세일을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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