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한인들에 한글로 추석인사

<윤수영기자>

민주당의 대선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미국 내 한인들에게 한글로 추석 인사를 보냈습니다.

뉴스듣기<기자 리포팅>


바이든 전 부통령은 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부인인 질 바이든 여사와 우리 식구 전체를 대신해 한국계 미국인 공동체에 행복한 추석을 기원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그는명절 축제가 웃음, 기쁨, 풍성하고 맛있는 음식으로 가득하길 기원한다며 마지막에 한글로행복한 한가위 보내세요!”라며 인사를 마무리했습니다.

바이든 전 부통령은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백악관 입성을 두고 오는 11 3일 대통령 선거를 치르게됩니다.

ARK뉴스 
윤수영 입니다.

AKR20201002022200009_01_i_P4.jpg

관련기사

Picture of 윤수영

윤수영

Leave a Replay


최신 애틀랜타 지역뉴스

구인구직

FM96.7 / AM790
애틀랜타 라디오코리아

애틀랜타 라디오 코리아는 LA, 시카고, 버지니아, 애틀랜타를 연결하는 미주 라디오 네트워크를 통해 발빠른 미주 소식을 전달해드립니다.

리 장의사
선우 인슈런스
코너스톤 종합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