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 이브 음주운전으로 12 명 부상, 1 명 구금

<유진 리 기자> 크리스마스 이브에  음주 운전사 사고로 12 명이 부상 당했고 5 명은 지역 병원으로 이송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유진 리 기자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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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헤이븐 경찰당국은  39세인 오토니엘 고메즈-모랄레스는  술에 취해 운전하던 중 뷰포드 하이웨이와 노스 드루이드 힐 로드 교차로에서  뺑소니 사고를 일으키고  주차장을 통해 도망치다 몇 대의 차량과 충돌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런 다음 술에 취한 운전자 모랄레즈는 자신의 차량 바퀴 중 하나가 떨어질 때까지 뷰포드 하이웨이 북쪽으로 도망치다 자동차가 통제력을 잃고 다가오는 차량으로 몇바퀴 돌아 다른 차량 5 대와 충돌하고 12 명이 부상을 입 었으며 그중 5 명은 지역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음주 운전자가 여러 번의 교통 위반으로 체포된바 있고 다른 기관에 가중 폭행 혐의로 수배 된 것으로 밝혀 졌다고 말했습니다.

고메즈-모랄레스는 치료를 위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치료 후 디캡카운티 교도소로 이송됐습니다.

ARK뉴스 유진 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