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유진 리 기자> 귀넷 경찰 당국은 둘루스 한인타운 인근에서 발견된 불에 탄 시신 사건에 대해 사건 ㅂ 발생 하루만에 살인사건으로 판명했습니다.
귀넷경찰서는 21일, 오늘 “수사관들은 이 사건은 시신에 한
번 이상 총에
맞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사망자의 신원을 확인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사망자의 신원은 확인 후 가족에게
통보 될 때까지
보류됩니다.
경찰
당국은 이 사건과 관련 시민제보가 중요하다고 보고 770-513-5300으로 제보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또 익명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404-577-8477의 크라임 스탑퍼에 문의하거나 www. stopcrimeATL.com 에서 할 수 있습니다.
또 경우 체포 및 기소로 이어지는 정보에 대해 현금 보상을받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건 케이스 번호는 20-053547 입니다.
Post Views: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