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성형외과 의사, 11명 환자 고소에도 면허 갱신
지난 해 잘못된 수술로 여러 환자에게 고소 당한 성형외과 의사가 오히려 면허가 갱신됐습니다.
해당 의사는 하비 칩 콜로, 환자 11명의 수술을 잘못해 소송에 직면해 있었지만, 지난 달 그의 의료 면허는 갱신되었습니다.
조지아 복합 의료 위원회는 3월에 콜의 면허를 2년 더 연장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콜은 모든 잘못을 부인하고 있으며, 그가 소속된 노스사이드 병원은 그가 병원 의료진이 아님을 확인했습니다.
2024년, 콜 의사와 오큘러스 성형외과는 여러 명의 환자에게 고소당했으며, 최근 6건의 추가 소송이 제기되었습니다. 콜은 2022년과 2023년에 수술 중 환자들에게 영구적인 손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줄리 키멀링은 2023년 수술 중 심각한 혈액 손실과 뇌 손상을 겪었다고 주장하며 고소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콜은 20년 넘게 의료 과실 소송을 겪어왔으며, 과거 여러 건의 합의와 배상금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환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긴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콜의 면허 갱신에 대한 논란이 커지면서, 일부 고소인들은 이사회에 불만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지아 복합 의료 위원회의 전무 이사는 모든 불만을 심각하게 처리하고 있으며, 조사를 계속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애틀랜타라디오코리아뉴스 유수영입니다.

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