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중앙교회(담임 목사 한병철)가 디캡 카운티의 공무원을 초대하여 감사 음악회를 10월1일 토요일 오후6시, 중앙교회에서 개최합니다.
애틀랜타 중앙교회는 디캡 카운티의 한인 커뮤니티와 미주류 사회와의 연계와 교류를 위해 지난 2015년부터 디캡 카운티의 경찰관, 소방관, 응급 출동 의료진들을 초대하여 감사 이벤트를 개최했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지난 2년간 중지됐던 행사를 이번에 다시 개최하는 중앙교회는 한인 음악 단체인 ‘Soom Soloist Ensemble’이 연주하는 음악회, 그리고 한식과 양식의 디너와 함께 디캡 카운티 공무원들의 수고에 감사하는 격려금 전달도 함께 진행할 예정입니다.
(교회 주소=4201 N. Peachtree Rd, Atlanta, GA 30341. 문의= 한병철 목사 404-933-9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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