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리 기자 >
여자 친구 깨문 남성 체포… 운전속도 낮추라는 했는데…
경찰에 따르면
18 세의 Cobb
County 남성이 운전 속도에 대한 논쟁 중 여성의 얼굴을 깨 물었다.
운전 속도를 낮추라고 옆자리 여자 친구의 얼굴을 깨물어 버린 남성이 체포됐다.
캅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애크워에 사는 나젤 말리크 윌리엄스는 가중 폭행 혐의로 기소되어 금요일(7일) 캅 카운티 감옥에 남아 있었다.
윌리엄스는 지난 월요일 아침 케네소 근처의 한 사업장 주차장에서 여자 친구와 논쟁을 벌이고 피고인 여성의 얼굴이 살과 지방 조직이 분리 될 정도로 큰 피해를 입었다”
고 밝혔다.
피해 여성의 얼굴에 물린 부분은 약
2 인치 x 0.5
인치라고 경찰은 밝혔다.
윌리엄스는 그 지역을 떠나 처음에 경찰관과의 만남을 거부했으나 수요일(5일) 오후 그의 집에서 체포됐다. 윌리엄스는 금요일 오후
$ 7,500의 보석금이 책정 됐다.
사진:
Cobb 카운티 보안관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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