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빌 아시안 정보센터 그랜드 오프닝 행사에서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관계자들이 리본 커팅을 하고 있다.
이날 조지아주의 첫 번째 아시안 정보센터를 기념하는 리본 커팅 행사에는 유나이티드 헬스케어의 그랙 쿤문드 헬스플랜 CEO(오른족에서 세번째), 애나 헴래스(오즌쪽에서 네번째) 지역담당 상무, 크리스 로 아시안부서 전미 부사장 (왼쪽에서 4번째) 오른쪽 이 김기태 메니져등의 경영진과 아시안 커뮤니티 리더들이 참석했다.
아시안 커뮤니티 지원 및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
유나이티드 헬스케어가 지난 6일 조지아의 아시안 커뮤니티를 지원하고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도라빌 H마트 플라자안에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도라빌 아시안 정보센터를 오픈 했습니다.
유나이티드 헬스케어의 그랙 쿤문드 CEO는 “유나이티드 헬스케어는 “건강과 웰빙 라이프를 위한 최대 기업으로 1300만명에 달하는 회원이 있으며 조지아에만 30만명의 회원이 있습니다. 이제 도라빌 리소스 센터는 아시안 회원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것이라고인사말을 전했습니다.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아시안 부서 전미 부사장인 Chris Law는 우리는 모든 분들이 더 건강하게 사실 수 있도록 돕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도라빌 아시안 정보 센터는 아시안 회원들과 고객들의 경험을 간결화하도록 했습니다.
또한 1대 1 상담 및 정기적으로 개최되는 회원 행사와 지역 사회 지도자들과 많이 협력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인사말을 전했습니다.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도라빌 아시안 정보 센터의 김기태 매니저는 “도라빌 센터에서는 한인 2명이 회원들의 메디케어플랜, 의료전문인 연결, 의료 비용, 클레임 등의 문제를 도와드리며, 유방암 검진, 눈 검사 등 건강을 위한 행사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또한 소셜 서비스에 대한 정보 안내, 다양한 건강 세미나도 개최할 예정으로 한국어와 베트남어 번역 및 통역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유나이티드 헬스케어(www.uhc.com)는 개인, 고용주, 메디케어 및 메디케이드 수혜자를 위한 모든 범위의 건강 혜택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전국적으로 120만명 이상의 의사 및 진료전문가, 6,500개 병원 및 기타 진료시설과 직접 계약을 맺고 있다.
유나이티드 헬스케어의 아시안 정보센터는 전국적으로 뉴욕, 뉴저지, 코네티컷, 텍사스, 캘리포니아 등에서 모두 12곳이 운영되고 있다. 조지아에서는 이곳 도라빌 센터가 처음이다.
도라빌 아시안 정보센터(uhcAsian.com)는 월~금요일, 오전9시~오후5시에 운영 하며 한국어 무료 전화번호 1-800-303-8476(장애인 전화TTY: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