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진 작가/에릭 남/다니엘 대 킴, 워낙 의원 선거 콘서트에 온다

라파엘 워낙 의원이 12월3일 토요일 오후 6시, 센터 스테이지에서 한국계와 아시안계 유명 인사들을 초청하여 아시안태평양계(AAPI) 유권자들의 표를 얻기 위한 대형 음악 콘서트 선거 유세를 개최합니다.

이 날 선거 콘서트에는 <파친코> 소설로 전 세계에 이름이 알려진 이민진 작가와 한인 배우 대니얼 대 킴(김대현), 케이팝 가수 에릭 남이 특별 게스트로 참가하여 라파엘 워낙 의원의 당선을 위한 유세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이 밖에도 중국계 방송인 지니 마이 젠킨스, 방글라데시계 아리 아프사 등 아시안태평양계(AAPI) 출신 유명 인사들과 존 오소프 연방 상원 의원도 참석하여 막바지에 이른 결선 선거에서 아시안 유권자들의 지지를 얻기 위한 대대적인 유세를 펼칩니다.

이번 선거 콘서트는 무료이며, 온라인과 모바일로 참가 등록을 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 장소 주소: Center Stage 1302 Peachtree St. Atlanta GA 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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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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