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간 영하권 날씨, 동파 주의

<유진 리 기자>  기상청은 오늘(7일) 밤 화씨 29 도의 최저 기온을 예상하고 있으며 바람은 시속 10 ~ 15 마일, 돌풍은 최고 25 마일에 이른다고 보도했습니다. 찬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는 더 차갑게 느껴질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오늘 이른 아침 체감 온도는 화씨 20도 이하이며 또, 영하의 날씨를 대비해 여분의 담요를 준비하고, 애완 동물을 집 안에 들여놓고 식물과 수도관을 보호할것을 당부했습니다.

 

photo/Gwinnett daily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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