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개스비 가장 싸고, 자동차 수리비 가장 비싸

조지아주가 미전국에서 2022년 6월 현재, 개스비는 가장 저렴하고, 자동차 수리비는 가장 비싼 그룹에 속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WalletHub사가 발표한 조사에 의하면, 조지아주는 23일 현재 평균 개스비가 $4.43으로 미전국에서 가장 저렴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현재 미전국 평균 개스비는 $4.94이며, 갤리포니아주가 $6.36으로 가장 비싼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조지아에 이어 개스비가 저렴한 주는 미주리, 오클라호마, 아칸사, 미시시피주가 2위부터 5위를 차지했습니다.

한편, 미전국 평균 자동차 수리비 조사에서는 조지아가 전체 50개 주에서 46를 차지해, 개스비는 저렴한데 수리비는 가장 비싼 그룹에속하는 이중적인 구조를 보였습니다.

수리비가 가장 비싼 주는 역시 캘리포니아였으며, 그 뒤를 이어 코네티컷, 콜로라도, 유타, 조지아순으로 상위 1-5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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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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