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대 회장에 당선된 이장하 신임회장(왼쪽)이 구금서 선관위원장으로부터 당선증 수령
조지아 애틀랜타뷰티협회 16대 회장에 이장하 당선
조지아 애틀랜타 뷰티 협회(회장 손영표)가 지난 10일 뷰티 협회 사무실에서 치뤄진 제16대 회장 경선 투표가 치뤄졌습니다.
구금서 선관위원장은 10명의 이사 전원이 투표한 결과, 이장하 후보 5표, 임근옥 후보 4표, 기권 1표로 이장하 후보가 16대 회장에 당선되었음을 공표했습니다.
이장하 신임회장은 “뷰티 협회에서 15년 간 활동하며 뷰티 쇼, 장학기금마련 골프대회, 불우이웃돕기 및 여러 봉사활동을 해왔다.
앞으로 도매상과 회원들 간의 가교 역할을 잘 헤나가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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