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의 ‘파란 물결’ 막는다

<윤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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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선거에 출마하는 조지아주 공화당 후보들의 합동 파티인 ‘United Faces of America Rally’행사가 20일 귀넷카운티 로렌스빌 와일드 허니 에이커 농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오후 3시 라이브 음악연주로 시작됐다. 지지자들은 주최측이 마련한 어린이 동물원과 각종 푸드 트럭에서 시간을 보냈으며 5시30분부터 후보들과의 만남 시간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켈리 뢰플러, 더그 콜린스 연방상원의원 후보와 리치 맥코믹(7지구), 캐런 핸델(6지구) 등 연방하원 후보, 루 솔리스 귀넷 셰리프 후보등이 참석했다.

리치 맥코믹 후보는 “중산층 가족에게 실질적인 세금 감면을 제공하고 아메리칸드림을 이루며 살아갈 수 있도록 돕겠다”며 지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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