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정의진흥협회(Americans Advancing Justice Atlanta) 애틀랜타 지회와 Asian American Advocacy Fund가 아시안 아메리칸 권익 증진의 날을 애틀랜타에 위치한 조지아 주청사에서 기념했다.
한인 단체와 개인들을 비롯해 150여 명의 아시안 커뮤니티 구성원들이 참석해 아시안 커뮤니티의 권익 증진을 위해 주하원 의원들을 만나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고, 하원 의회에서 아시안 아메리칸 권익 증진 및 로비의 날 결의안을 채택했다.
정의진흥협회 애틀랜타 지회는 한인 및 아시아 태평양계 이민자들의 권익 증진과 차별적 법안 반대, 아시안 커뮤니티에 필요한 법안을 위해 지속적으로 목소리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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