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에콜스 조지아주 공공서비스 커미셔너는 29일 둘루스에서 한인 등 아시안 리더들을 대상으로’클린에너지와 아시아의 영향’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가졌습니다.
에콜스 커미셔너는 한국어 동시통역을 통해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등을 통해 조지아주가 깨끗한 대체에너지의 중심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에콜스 커미셔너는 애틀랜타 평화의 소녀상 태스크포스 위원을 맡는 등 애틀랜타 한인사회에 관심이 많습니다.
이날 행사는 김백규 식품협회장을 비롯해 헬렌김호 변호사, 홍수정 변호사 등이 한인들이 다수 후원했습니다.
또 오코스 야스사 미쓰비시 미국법인장, 제이 린 전 존스크릭 시의원 등 아시아계 인사들이 다수 참석했습니다.
에콜스 커미셔너는 3년전 애틀랜타 평화의 소녀상 태스크포스 위원을 맡았을 정도로 한인사회에 관심이 많은 친한파 인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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